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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EELSKIN Seollueng, 2025

하이필스킨 선릉

Work : Layout, Interior

Location : Daechi-dong

Usage : Aesthetic

Area : 128m²

하이필스킨 구로, 여의도점에 이어 선릉점 설계 및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하이필스킨의 기존 매장들은 기능 중심의 차가운 톤앤매너가 주를 이루는 공간이었다면, 선릉점은 기존 LAB의 역할과 컨셉은 유지하되, 손으로 감싸고 만지며 변화하는 ‘감각의 레이어’를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허나의 '겹'이 덧대어지는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반투명의 소재를 이용하여 물리적 공간은 구획하지만, 그 속의 본질을 비춤으로서 감각을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공간의 전반적인 톤은 유지하되, 물성을 따듯한 소재로 대체하여 시각적인 부분 뿐만 아닌 촉감으로도 순화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간접조명을 활용해 공간에 깊이와 고요한 분위기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키 컬러인 블루톤을 공간에 부드럽게 녹여내기 위해 따듯한 물성의 카펫과 그라데이션 시트를 사용했고, 사이니지와 수전 등 곳곳에 부분적으로 컬러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기존 타 매장은 식재 이미지월로 공간에 따듯함을 부여하고, 큰 스케일의 조경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선릉점의 경우 순화된 이미지를 위해 스케일이 작은 식재를 상, 하부에 배치하고, 브랜드 키 컬러인 블루톤의 꽃을 부분적으로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HIFEELSKIN Seollueng, 2025

하이필스킨 선릉

Work : Layout, Interior

Location : Daechi-dong

Usage : Aesthetic

Area : 128m²

하이필스킨 구로, 여의도점에 이어 선릉점 설계 및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하이필스킨의 기존 매장들은 기능 중심의 차가운 톤앤매너가 주를 이루는 공간이었다면, 선릉점은 기존 LAB의 역할과 컨셉은 유지하되, 손으로 감싸고 만지며 변화하는 ‘감각의 레이어’를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허나의 '겹'이 덧대어지는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반투명의 소재를 이용하여 물리적 공간은 구획하지만, 그 속의 본질을 비춤으로서 감각을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공간의 전반적인 톤은 유지하되, 물성을 따듯한 소재로 대체하여 시각적인 부분 뿐만 아닌 촉감으로도 순화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간접조명을 활용해 공간에 깊이와 고요한 분위기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키 컬러인 블루톤을 공간에 부드럽게 녹여내기 위해 따듯한 물성의 카펫과 그라데이션 시트를 사용했고, 사이니지와 수전 등 곳곳에 부분적으로 컬러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기존 타 매장은 식재 이미지월로 공간에 따듯함을 부여하고, 큰 스케일의 조경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선릉점의 경우 순화된 이미지를 위해 스케일이 작은 식재를 상, 하부에 배치하고, 브랜드 키 컬러인 블루톤의 꽃을 부분적으로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